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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티몬 위메프 정산지연, 수수료 받으면 그만큼 제대로 해야지

몇일 전쯤 자주보는 카페에 올라 글에 티몬에서 판매자로 활동중인 사람이 미수금만 20억이라는 글을 본 것 같았다. 그냥 퍼온글이라 단순히 주작이겠거니하고 넘겼다. 

그런데 조금 전 뉴스를 보니까 미수금이 20억은 아니어도 진짜로 정산이 안되고 있는건 맞았구나라는 생각이 들었다. 티몬, 위메프 외에도 큐텐, 인터파크 등등이 있는 듯하다. 회사측에선 최대한 빨리 정산을 해주겠다하는데 판매자(셀러)입장에선 불안할 것이다. 

그러니 판매자들은 판매 취소처리를 하고 고스란히 소비자에게 강제취소통보가 되고 있는 사태가 벌어지고 있다. 특히 휴가를 맞이해 일정을 맞춰 여행상품을 구매한 소비자들은 갑작스런 취소알림에 당황스럽기도 할 것 같다.

그럼 누구의 잘못일까?

당연히 티몬, 위메프 잘못인 것 같다. 분명 이 회사들은 셀러들이 판매한 판매금의 일정 부분을 영업비용, 기타 등등의 명목으로 수수료를 챙겨 갈 것이다. 그러면 그에 맞는 서비스를 셀러, 소비자에게 제공을 해줘야하는 것인데 셀러에게 가장 중요한 정산부분을 제대로 서비스하고 있지 못하는 것이다. 

이런 사태에도 해당 사이트 검색시 나오는 이벤트나 기획전이 홍보되어 있는 것을 보면 손바닥으로 하늘을 가리고 있는 중인 듯하다. 소비자인 나라면 당분간은 티몬, 위메프, 큐텐, 인터파크는 불안해서 사용을 하지 못 할 것 같다. 현재는 소비자도 구매시 다시 취소를 하면 취소처리가 묵묵부답이라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