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부터 콜드플레이 월드투어에 한국도 있다는건 알고 있었다.
"가야지"라는 생각은 전혀 없던 찰라
이번 월드투어가 4~5년 동안 진행된다는 것과 크리스마틴의 나이를 고려했을때
다음에 내한 공연이 있더라도 환갑이 넘어서 오겠구나라는 생각이 들었다.

그래서 예매를 했다.
w1구역 핑크색 자리 맨 앞자리 어딘가 였다.
고등학교~대학교까지 즐겨듣다가 사는게 바빠서 잊고 살았던 콜드플레이 노래를 다시 들어보는데
요즘에 나온 노래를 잘 모르겠지만 그래도 콘서트 영상들 속의 플레이 리스트들을 보니까
대부분 아는 노래였다.
공연당일 좌석을 찾는데 좀 햇갈려서 해맸지만 잘 앉았다.
물론 그전에 주차전쟁을 치렀기에 트와이스의 공연은 못봤다.




공연은 나도 모르게 손을 흔들게하고 뛰게 만들었다.
대학때 한창 들었던 곡들과 향수에 취해 잠시나마 감격스럽기도했다.
쉬지않고 계속 이어서 2시간 가량 공연이 이어졌던것도 만족스럽다.
스탠딩 좌석을 예매했어도 굉장히 재미 있었을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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