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철은 눈이오면 블랙아이스, 염화칼슘 등에 의해
주행 중 더러운 이물질이 계속 튀어 앞유리의 시야 확보가 매우 어렵다.
그래서 눈오는날 또는 그 다음날에는 워셔액이 남아나질 않는다.
아니나 다를까 얼마 전 워셔액 보충하라는 경고등이 떴다.
마트에 들러 워셔액을 구매해 보충해주는데 핑크색 물질이 들어있는 통?이 눈에 들어왔다
주의깊게 살펴보니 min~max 사이에 있어야할 액상이 한참 모자란것이다.
이게 뭘까 검색해보니 부동액이었다.
해당 차량의 정비소(기아, 현대)에서 엔질오일 교체할때 말하면 조금씩 보충해준다는데
서스비센터는 엔질오일이 너무 비싸다. 그냥 직접 보충해보기로 한다.

내 차량과 관련 카페에 들어가 부동액을 검색해보니 이걸 쓰면 된다고 하길래 쿠팡에서 구매를 했다.
일을 마치고 차량 본닛을 오픈하고 부동액 통?의 뚜껑을 돌리는데 반쯤 돌아가다가 아무리 해도 잘 열리지 않는다.
다시 검색을 해본다. 눌러서 돌려라, 다 열린게 아니다, 땡겨야 된다 등등.. 다시 그렇게 해봤지만 열리지 않는다.
부서지든가 말든가 일단 아주 힘껏 돌려보기로 마음을 먹고 팔의 힘을 회복시킨다
미끄러지지않게 뚜껑에 타올을 씌우고 힘껏 돌려본다.
오오 드디어 콜라캔 딸때처럼 김새는 소리와 함께 뚜껑오픈!
그러고보니 뚜껑열때 뜨거울수 있으니 조심하라 했던것 같다. 엔진열이 충분히 식혀졌을때 해야한다.
주문시 같이 딸려온 종이깔떼기를 놓고 적당히 보충해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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