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9년 전쯤 50만원 주고 중고PC를 구매했었다.(한참 오버워치에 빠져있을 때)
CPU : 라이젠1700x -> 라이젠 5600
메인보드 : asrock x370 gaming x
램 : 16G -> 32G
GPU : gtx1060 6G
SSD : 256G -> m.2 1T
나름 괜찮은 스펙에 잘 샀고 잘쓰고 있는 것 같다.
중간중간 소소하게 CPU, 램, SSD 등은 직구나 쿠팡에서 구매해 장착하고 사용하다가 12월이었나 알리에서 행사로 그래픽카드는 저렴하게 구매했다. 바로 RTX4060이다. 34만원 주고 샀는데 쿠팡에 검색해보니 동일제품 47만원이다. 아무리 생각해도 잘 산 것 같다.

직구라서 언젠간 오겠지라는 생각으로 있다가 드디어 저번 주말에 도착한 것이다. 일단 메인보드는 아직 한번도 업그레이드를 하지 않았고 교체할 때가 된다면 그때는 DDR5로 넘어갈 순간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메인보드는 그대로 사용하기로 한다. 다행히 메인보드가 바이오스 업데이트로 RTX40 시리즈를 지원하기 때문에 장착이 가능했다. 셀프 조립할때는 각 제품의 호환여부를 꼼꼼히 체크하고 구매를 해야한다.
그래픽카드를 장착하려는 찰나에 본체 뜯은 김에 다른것도 바꿔볼까하는 생각이 들었다. 일단 cpu 쿨러 검색을 해본다. 인지도나 라이젠5600 정도에 맞는 쿨러를 찾아보고 고민끝에 팔라딘400 제품을 구매했다. 무엇보다 라이젠cpu의 무뽑 방지 키트도 준다. 새벽배송 개꿀

그다음은 파워다. 현재 500W를 쓰고 있고 마이크로닉스 제품이다. 잘만 파워는 이전 컴퓨터 사용할때 안좋은 추억이 많아서 쳐다보지도 않는다. 그래픽카드가 550W를 권장하기 때문에 600W로 바꿀까하다가 당근을 보는데 3주 사용한 700W를 판다는 것이다. 그것도 마이크로닉스!! 잔고장 하나도 없이 잘 썼기때문에 왠지 제품에 믿음이가서 바로 산다고 했다.

이렇게 곳곳에서 모은 조립 부품을 다음날 조립하기 시작했다. 찾아놓은 조립 영상들을 하나하나씩 보면서 설치하는데 큰 어려움이 단 한개도 없다. 파워는 전선줄?이 많아서 뭐가뭔지 햇갈릴수 있지만 이것도 영상 찾아보면 필요한 선은 몇개 없다.

그리하여 조립을 완성했다. 별탈없이 사용한다면 앞으로 5년은 더 쓸 수 있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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